[케이뱅크 코멘터리] 케이뱅크 직원들이 말하는 앱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
2024년 7월 10일케이뱅크 앱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 더 편리한 앱, 더 빠른 앱을 만들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케이뱅크의 여정! 이번 앱 리뉴얼은 완전히 판을 뒤집고 새로 시작했기에 케이뱅크 모든 임직원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앱 리뉴얼이었는데요, 앱 리뉴얼을 위해 함께 달려온 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케이뱅크 직원들이 말하는 앱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! [케이뱅크 코멘터리] 앱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 종합편 UX팀, 개발팀, 서비스기획팀, SME기획팀의 앱 리뉴얼 여정, 먼저 종합편으로 만나보시죠! 종합편 [케이뱅크 코멘터리 EP.01] UX 기획자가 전하는 케이뱅크 앱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 "고객의 뱅킹 경험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유도했..
2024.08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