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턴십] 2기 인턴 워크샵 하이라이트

 

안녕하세요. 케이뱅크 채용담당자입니다.

 

올해는 '23년 1월 2기 인턴으로 입사하여 쑥쑥🚀 성장 중인 신입사원분들과 함께 속초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요, 2박 3일 일정 중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아모아봤습니다💙

 

그럼 지금부터 함께 구경하러 가실까요?

 

 

Day 1 - ATV & 서바이벌  

 

워크샵 첫째 날의 하이라이트는 ATV & 서바이벌이 아닐까 싶어요.

 

정규직 전환 이후 이렇게 다같이 모일 기회가 없었을텐데요,

단체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ATV 출발 전✌

너무 귀여운....💗 (슬로우모션 아님 주의)

🖐🖐🖐

서바이벌 시작 전✌

 

 

 

 

　Day 2 - 레크레이션　

 

 

많은 분들이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좋았던 시간으로 2일차 레크레이션 시간을 꼽았어요💙

 

이번 워크샵 첫째 날에 과제북을 드렸었는데요,

1년 간 케이뱅크에서의 생활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과제였습니다.

 

그 내용들을 2일차 레크레이션 시간에 공유했었는데요,

나의 업무,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, 그리고 고민들을 공유하며 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

 

과제 공유 후에는 도전! 골든벨, 갈틱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며 동기들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👨‍👩‍👦‍👦

 

과제북은 이렇게 생겼답니다.

1등 조에게는 무려.. 회식비 30만원을...! (1등 조는 아웃백을 먹었다고 합니다)

그래서 효준님의 나이는....? (비밀)

🤣🤣🤣

 

 

 

　Day3 - CEO Session　

 

 

워크샵 마지막 날의 하이라이트는....!!!!(두구두구) CEO 최우형님의 속초 깜짝 방문이 아닐까 싶네요!

최우형님께서는 신입사원분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시기 위해 아침 일찍 속초까지 먼 길을 달려와주셨답니다.

 

신입사원과 CEO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요,

최우형님께서는 케이뱅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,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역량과 태도, 선배로서의 조언 등

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해주셨습니다. 😁

 

왕의 귀환...(?)

CEO Session 진행 중

CEO Session 마무리 후 😊

속초에서의 마지막 식사!

 

 

쉴틈 없이 바빴던 워크샵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.

올해 워크샵도 정말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💗

 

신입사원 분들이 보내주신 생생한 후기를 마지막으로 워크샵 후기를 마치겠습니다 

2기 분들의 앞으로의 케이뱅크 생활을 응원합니다. 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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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워크샵, 어떠셨나요?

 

" 신입으로서 나만 이렇게 부족한가? 하고 생각하게 되는 고민들이 있는데

아 이런 어려움은 다들 이렇게 극복하고 있구나! 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 시간이었어요. "

 

" 동기 분들 정말 똑똑하고 멋진 분들이 많아서 더 값지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. "

 

"동기들이 이렇게  이렇게 좋은 분들만 모여있는지 1년이 지나고서야 알았어요."

 

"지나 온 1년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있는 값진 경험 이었습니다.

 

"동기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시간이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

오랫동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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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뱅크와 함께 하고 싶다면 🚀